직무소개
직무/직책 DCX팀 / 김강열 선임 제목 한 단계 높은 Digital Customer Experience를 리드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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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CF부문 DCX팀 김강열 선임입니다. 저는 팀에서 모바일 iOS 개발을 담당하고 있고,
2. 소속된 부서의 역할은 어떤 것인가요?
저희 팀 이름인 DCX의 뜻은 Digital Customer Experience입니다.
대고객 업무를 담당하는 팀의 특성상, 새로운 경향에 맞춰 Product들을 기획하고 개발해야 합니다.
이러한 업무 특성이 있기에 애자일한 업무 프로세스를 지향하며,
3. 일하고 계신 분야에서 하는 일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요?
저는 개발담당 내에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공통화 모듈(레퍼런스 모듈) 및
요즘에는 모바일이 포함되지 않는 프로젝트를 찾아보기 어렵기에,
iOS와 Android가 비슷해 보이지만,
때문에 기획 및 요구사항 정의 단계에서부터
이후, 개발 및 안정화 기간까지에 발생되는 이슈들에 대해 대응하고
4. 직무 수행에 있어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결국 직무를 잘 수행한다는 것은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것일 겁니다. 이를 생각했을 때 개인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첫 번째는 문제 해결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 해결을 하기 위한 역량에는 여러 내용이 포함되겠지만, 이러한 역량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개발 언어와 사용되는 라이브러리, 개발환경 등에 대한
두 번째로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입니다. 결국, 일이라는 것은 결국 사람들의 의사소통으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저도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위 두 가지 사항들을 기억하며
5. 업무에 사용하는 언어 혹은 툴은 무엇인가요?
iOS를 개발하기 위한 툴은 기본적으로 XCode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외에 협업을 위한 툴로 Figma, Slack 등을 사용합니다.
6. 직무를 수행하면서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저는 업무 시 '이왕 하는 거면 더 잘 하자!'라는 마음가짐으로
그래야 제 스스로 후회가 없고, 상대방도 기분 좋기 때문이라는 단순한 이유 때문입니다. 그래서인지 프로젝트가 마무리된 후, 고객사로부터 듣게 되는
7. 지금까지 진행했던 일이나 프로젝트 중에서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요?
팀내에서 자체적으로 공통화 레퍼런스 모듈을 개발하여,
8. 본인의 향후 커리어 패스를 말씀해 주시겠어요?
최근 재학 중인 대학원에서 소프트웨어 요구 공학이라는 수업을 수강했는데요. 고객의 요구사항을 이끌어내는 공학을 배움으로써
지금까지는 단순히 기능만들 개발하는 단순한 기술자였다면,
생각해보면 어떤 프로젝트가 성공한다는 것은
이전에 고객으로부터 요구받은 기능을 잘 만들어주고,
이제는 좀 더 확장된 관점에서 고객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어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9. 자랑하고 싶은 우리회사의 문화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우리 회사에서는 매달 인프런 강의 1건,
이밖에도 자격증 지원 등 본인이 성장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10. 현 직무로 취업을 원할 때 준비해야 할 것들은 무엇일까요?
먼저, Swift를 배울 때 기본기라고 이야기하는
또한, 왜 이러한 이해가 필요한 것인지를 텍스트로만 알기보다는,
추가적으로, Objective-C는 생각보다 레거시 코드에 자주 등장하기 때문에, |